전체 글 (36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첼로 연습일지 (3) 책 《스트링빌더 1》이 거의 끝자락을 향해가고 있습니다근데 실력은 제자리걸음 ㅠ선생님은 소리가 더 부드러워졌다고 하는데쌩초보인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주로 지적받은 부분은 오른손 활 긋는 자세였음왼손 신경 쓸 때가 아니었다는 거다시 태초마을로 돌아가서 기본 활 긋기나 열심히 해야 할 듯1. 상완 -> 팔꿈치 -> 손목 순으로 움직이기2. 각도 높은 D현 A현은 어깨 올리지 않도록 신경 쓰기선생님이 팔꿈치 내리고 손목에 힘 빼라고 했는데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ㅜㅠ 연습이 답인가상완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내가 운동을 하는지 첼로를 켜는지 헷갈릴 지경실제로 헬스장에서 첼로 키고 있으면 웃기겠다 ㅋ뭔 말인지 진심 모르겠어서GPT한테 한 줄 요약해달라고 했더니어깨 내리고 팔을 자연스럽게 회전하면서 팔꿈치를.. 위빳사나를 얕보다간 큰코다쳐 - (상편)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지 감도 안 오네요제 글을 우연히 보게 된 분들께...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경험을 써놓은 TMI 남발 글입니다이제부터 개쩌는 TMI가 시작될 거예요 😉1년 전에 갔다 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최대한 기억을 떠올려서.. 강렬했던(?) 기억 위주로 써보겠습니다음.. 간단한 후기를 써보자면정말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코스 중반부터 적응하기 시작하면서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는데뭐랄까 그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아무것도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? 그 상태가 좋았음어휘력이 딸려서 좋았다는 말밖에 못 하겠네요디지털 디톡스도 되고 정신 수련도 되고 👍암튼 도파민에 쩔어있는 분, 부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끼시는 분.. 마음이 지치신 분들께 위.. 이 더위에 도대체 어떻게 뛰라구요 🥵 24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러닝 관련 글을 쓰지 않았지만러닝은 계속하고 있었습니다요열심히는 안 했지만요그냥 사람들에게"러닝 가끔씩 하고 있어요"라고말할 수 있을 정도로만 뛰었음변명을 하자면겨울엔 추워서 디질 것 같고여름엔 더워서 디질 것 같은데도대체 뛸 수가 있어야죠때는 26년 1월 31일그때 무슨 자신감으로 뛰었는지 모르겠는데그 추운 날씨에후드티 하나만 입고.. (돌았니)1시간 반을 뛰었던 적이 있었는데몸살이 아주 제대로 걸려서다시는 그렇게 무리해서 뛰면 안 되겠다고 다짐함그때 왜 1시간 반을 뛰었냐면전날 과식을 해서 지방을 빨리 연소시켜야겠다는 생각에살 빼려고.. 뛴 것 같음지금 생각해도 마인드가 돌았음쨌든 겨울도 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얼굴이 얼마나 건조해지는지.. + 폐가 얼 것 같음헬스장에서.. 첼로 연습일지 (2) 시작한 지 드디어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(짝짝)이제 활 잡는 법에 어느 정도 감이 왔음문제는 왼손 😥특히 새끼손가락 힘이 약해서 C현 잡는 게 열라 힘듦...난 몇 번일까요확실한 건 1번은 절대 아니겠지3 4번 중에 하나일 듯함이번엔 이음줄(슬러)과 토날리제이션을 배움이음줄 은근히 재밌는데 뇌가 힘듦왼손 조절하랴 오른손 조절하랴 아주 미쳐버려https://youtube.com/shorts/zHdQYpXpxYY?si=VAEHgMDLBRkKTaPM 이음줄 연습 - 20260805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,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,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.www.youtube.comhttps://youtube.com/short.. 일본 식재료 리뷰 (1) 일본엔 맛있는 게 아주 많지요과자도 초콜릿도 라멘도 맛있지만대형 마트를 구경하다 보면신기하고 맛있는 식재료가 많답니다그래서 마트만 가면보석을 발굴하는 것 같아기부니가 아주 좋습니다유튜버들이 추천해 주는 거 말고내 손으로 직접 찾는 게얼마나 짜릿한지 아시나요물론 사람 입맛은 주관적이라내가 맛있어하는 거다른 사람은 맛없어할지도 모르지만..참고로 저는 토마토를 좋아해서토마토가 들어간 식품에는점수를 후하게 줍니당 😉(1) 히카리 미소 코다와테마스별점: ⭐️⭐️⭐️히카리 미소 코다와테(こだわりマーク / 코다와테마스 시리즈)는 일본의 유명 된장 브랜드 히카리미소에서 엄선된 유기농 원료로 만든 대표 인기 유기농 미소 제품입니다. - 100% 유기농 콩과 유기농 쌀누룩 사용화학조미료, 인공 보존료, 착색료가 전혀.. 부잣집 따님은 아니지만 첼로는 키고 싶어요 난 사실 현악기를 초딩 때부터 좋아했음단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 뿐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클래식을 들은 걸까현악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함난 특히 오케스트라가 좋음웅장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런 느낌이 좋아서사와노 히로유키씨가 내 최애 작곡가가 되었음최근 들어 왜 연주에 관심이 생겼냐면점점 인생이 ㅈ같아질 것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힘들 때 찾을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싶었달까피아노가 질리기도 했고방학 때 토익 공부만 하기 싫어서도 있음무언가 몰입할 수 있는 걸 만들어놔야끊임없는 반추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서?뭐 이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첼로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(짝짝짝)바이올린은 소리가 너무 쨍해서 싫었어요7월 초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약 3주 쯤 되었고될 수 있다면.. 제목을 정하기엔 내용이 뒤죽박죽인 뭐랄까이번 년도는 좋게 말하면 재밌었고 나쁘게 말하면 힘들었던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다특히 병원 실습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었고..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"사회"에 첫발을 내딘 것 같았다그렇지만 내가 아직 어른이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또래에 비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실습이 끝나고 나에게 남은 것은 두려움과 걱정이었다예전에는 간호사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다시 보니 그들도 결국 직장인일 뿐이었다나는 고등학생 때 무엇을 상상했던 걸까? 약간 후회가 된다간호사로서의 나는 진정한 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나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적합하지 않다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내가 선택한 길이니까일단은 책임지고 면허는 따야지이런 느낌?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지만지금으로서는 그런 .. 나의 헤어스타일 변천사 (feat. 머리정병) 21년에 써놓고 비공개로 해놓은 글을 발견했는데https://soyoungsblog.tistory.com/m/8 핑크에이지 가발여태껏 한번도 긴머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충동적으로 핑크에이지 가발(무려 6만 6천원)을 구매하게 되었다. 나도 요즘 내가 또X라이 같긴 한데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어쩔 수 없다. (?)soyoungsblog.tistory.com이걸 보고 나의 머리 정병에 대해 글을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왜 옛날에 쓴 글이 더 재밌는 것 같지그리고 더 잘 읽힘.. 진작에 일케 쓸 걸사실 나는 여태껏 긴머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지 않다그리고 다시는 가발을 구매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다(옛날 글에 반박하는 현재의 나입니다)음.. 어느 시절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을 좀 해봤는.. 이전 1 2 3 4 5 다음